부산 동부, 경남 양산·김해·창녕·사천·고성 '한파주의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지환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9시를 기해 부산 동부(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와 경남 양산, 김해, 창녕, 사천, 고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거나 평년 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양산 19도, 김해 20도, 창녕 21도, 사천 19도, 고성 18도로 예보됐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3도, 양산 -2도, 김해 -2도, 창녕 -5도, 사천 -6도, 고성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