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산불 1시간 만에 진화…한때 대응 1단계(종합)
- 강미영 기자

(창원=뉴스1) 강미영 기자 = 21일 오후 3시 52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이 인근 아파트 등으로 번질 것으로 우려되자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은 진화헬기 10대, 장비 31대, 인력 146명을 동원해 오후 5시 15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대응 1단계는 오후 5시 42분에 해지됐다.
창원시는 산불 초기에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산불 현장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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