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일)…낮 최고 16~20도·오전 1㎜ 안팎 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이 외투를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20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이 외투를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20 ⓒ 뉴스1 김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22일 부산과 경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남 서부 내륙에서 곳에 따라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과 그 밖의 경남 지역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11도, 김해 9도, 양산 10도, 밀양 6도, 합천 4도, 거창 2도, 진주 5도, 거제 8도로 전날보다 4~13도 높고 평년보다 3~11도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9도, 김해 19도, 양산 20도, 밀양 20도, 합천 18도, 거창 16도, 진주 19도, 거제 17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5~10도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5m, 안쪽 먼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에 '보통' 수준이었다가 오후부터 '나쁨'으로 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내리는 비에는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