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경남 32명 출사표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경남에서는 총 21명의 시장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남에서는 총 32명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창원시로 총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16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로 김명용 창원대 법학과 교수(63),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56)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66),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60), 송형근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61), 이은 전 국가정보원 대테러 과장(62), 이현규 전 경남도 의회사무처장(71),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61), 조청래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62)이 이름을 올렸다.
진주시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61), 장문석 변호사(56)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강갑중 전 경남도의회 혁신도시 건설위원장(77),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58), 황동간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61)과 진보당 예비후보인 류재수 전 진주시의원(60)이 등록했다.
통영시에는 배윤주 통영시의원(59·여)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강근식 전 경남도의원(66)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사천시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송도근 전 사천시장(78), 정국정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63), 최상화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61)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는 유해남 전 KBS창원방송총국장(57), 정대웅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58), 정승재 전 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62)가 등록했다.
김해시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송유인 김해시의원(54)과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62)이 등록을 마쳤다.
밀양시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64·여), 정무권 밀양시의원(53)이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에는 하준명 러시아 연해주 200만평 식량공급기지개발 동북아생명누리협동조합 운영이사(52)가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산시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65), 최선호 양산시의원(55)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윤종운 청정냉동 대표(64), 한옥문 전 경남도의원(61)이 등록했다.
도의원 선거에는 42명, 시의원 선거에는 77명의 후보자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군수 및 군의원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부터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배부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 발간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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