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성실납세자에 센텀종합병원 건강검진·진료비 우대
납세자의 날 맞아 업무협약 6450명 대상 안내문 발송 예정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수영구는 1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수영구 광안동 센텀종합병원과 성실납세자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개인은 매년 3건 이상 100만 원 이상, 법인은 1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구민으로 총 6450명이 선정됐다. 구는 다음 달 중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성실납세자는 1년간 센텀종합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 우대와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비급여 부담금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납부한 세금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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