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국립부산과학관 5년간 후원…"지역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20일 국립부산과학관과 지역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1억 5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청소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또 남부발전은 향후 5년간 총 1억 5000만 원을 국립부산과학관에 후원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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