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서 8년 연속 '최우수'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가 실시됐다.
남부발전은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처음 평가가 시작된 2018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남부발전은 사전정보 공개(35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운영(가·감점) 등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98.48점을 획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대국민 설문조사,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정보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명한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공개를 통해 알권리 향상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제도 운영에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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