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주연구원6.0, '기후 위기를 기회로' 에너지 대전환 정책토론회
북극 녹색항로와 RE100 경제 실현 전략 등 의제 논의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은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4탄으로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3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부산시 기후·에너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대안적 에너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유창 동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주제발표는 박정연 사단법인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대표, 김해창 경성대학교 교수, 이영호 한국해양대학교 연구석좌교수가 각각 진행한다.
이어 최인화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연구기획실장과 박상현 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이 토론과 질의응답에 참여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거리 기반 요금체계 도입을 통한 부산시민 전기료 절감 방안 △다수의 원전이 가동 중인 인구밀집지역 부산의 원전 안전 대책 △북극 녹색항로와 RE100 경제 실현 전략 등 주요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RE100 등 기후·에너지 전환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이 부산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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