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근 해양대 총장, 세계해사대연합 아·태 지역대표로 선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이 세계해사대학교연합(IAMU)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선출됐다고 20일 대학 측이 밝혔다.
IAMU는 각국의 주요 해양·해사 특성화 대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작년 기준 45개국 83개 대학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에선 호주,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의 2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대에 따르면 이번 지역대표 선출은 올 1~2월 실시된 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지역의 회원 대학교의 2차에 걸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이뤄졌다. 류 총장의 IAMU 지역대표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류 총장은 "이번 IAMU 지역대표 선출은 한국 해양 교육의 경쟁력과 우리 대학의 국제적 신뢰가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회원대학을 대표해 해양 교육 혁신과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미래 해양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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