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중 수익률 최상위"

BNK자산운용 "대형주 및 중소형주의 균형 운용 전략으로 성과"

BNK자산운용은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가 최근 3년 수익률 기준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자산운용은 20일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가 우수한 장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해당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2020년 12월 이후 누적 수익률도 동종 펀드 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도 동종 평균을 웃돌고 있다.

BNK자산운용은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균형 잡힌 운용 전략이 있다고 전했다.

펀드는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도체·AI 인프라·에너지·로봇 등 성장 산업에 속한 중소형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시장을 견인하는 구간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을 확대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반대로 전반적인 시장이 주도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경우에는 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도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반도체 중심의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정부의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세제 혜택, 자금 공급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되면 중·소형주의 반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는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BNK투자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유진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등 증권사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