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돈사 화재…돼지 330마리 폐사

화재가 발생한 돈사(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
화재가 발생한 돈사(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19일 오후 4시 4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이 불은 돈사 230㎡를 태우고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어미 돼지 30두와 새끼 돼지 300두가 폐사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