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월 수출 11억7800만달러…1년 전보다 15.6%↑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년 전 대비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1억 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6% 늘었다.
수출 국가·지역별로는 중국(39.9%), 중남미(24.5%), 동남아(22.5%) 등이 늘고, EU(12.5%)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1년 전보다 전기·전자제품(57.5%), 승용자동차(38.8%), 화공품(13.7%) 등이 증가했다. 반면 선박(44.3%), 기계류와 정밀기기(2%), 자동차부품(0.4%)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한 11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동남아(37.2%), 중국(3.5%) 등으로부터 수입이 줄었다. 품목별로는 소비재(17%)가 증가, 원자재(10.7%)와 자본재(12.2%)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적자 국가·지역은 중국(2억 7800만 달러), EU(3900만 달러), 일본(1600만 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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