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수영·기장, 교과서로 배운다"…해운대교육청, 초3 교재 개편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우리 지역의 생활' 개정판을 발간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개정판은 해운대구뿐만 아니라 관할 구역인 수영구, 기장군의 지역 자료를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원청은 초등 3학년 담임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사진과 시각 자료를 대폭 보강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마을을 직접 탐구하고 질문하는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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