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아라가야문화제 9월 18~20일 개최…순수 역사문화 축제 발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개최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가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을 심의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올해 문화제는 △공식 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단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계획이다.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중심으로 순수 역사문화 축제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축제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조근제 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라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