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등과정 지도강사 워크숍
초등 영재 강사 80명 대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서부교육지원청이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영재교육 지도 교사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구 부민초등학교에서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지도강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도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과정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강사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재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실천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영역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과정을 설계한다. 특히 AI와 디지털 도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교수학습 지도안을 작성해 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말숙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강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AI 기반의 미래지향적 영재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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