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8일,수)…맑음·강한 바람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전남 화순의 한 매화나무에서 꽃망울이 터지고 있다. 2026.2.14 ⓒ 뉴스1 박영래 기자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전남 화순의 한 매화나무에서 꽃망울이 터지고 있다. 2026.2.14 ⓒ 뉴스1 박영래 기자

1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창원 0도, 김해 -1도, 양산 -2도, 밀양 -8도, 합천 -5도, 거창 -7도, 의령 -6도, 진주 -7도, 통영 0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5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13도, 김해 13도, 양산 13도, 밀양 13도, 합천 12도, 거창 10도, 의령 12도, 진주 12도, 통영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보통', 오후에는 '한때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 내륙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및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