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골프장 화재…산불로 확산 않고 진화 완료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7

(부산=뉴스1) 한송학 기자 = 17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78명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4시 3분께 불을 껐다.

불은 골프장 잔디 0.75㏊ 정도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는 산으로 확산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