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골프장 화재…산불로 확산 않고 진화 완료
- 한송학 기자
(부산=뉴스1) 한송학 기자 = 17일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78명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4시 3분께 불을 껐다.
불은 골프장 잔디 0.75㏊ 정도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는 산으로 확산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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