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32분만 진화
- 박민석 기자

(합천=뉴스1) 박민석 기자 = 16일 오후 2시 43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 진화 차량 13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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