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경남 사천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 방류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산자원 및 어촌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6일 경남 사천 신수도 인근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전복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종이다. 특히 신수도 해역은 해저 바위가 발달하고 완만한 해저지형을 갖춰 전복의 은신과 부착에 유리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방류 이후 공단 남해본부는 사천시와 함께 지속적인 자원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복 종자 방류에 참여한 김주태 신수도 어촌계장은 "종자 방류 등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해서 이어진다면 어장 환경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전복 생산 및 어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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