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토)…일교차 15도 안팎, 낮 최고 17도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제기차기를 즐기고 있다. 2026.2.12 ⓒ 뉴스1 윤일지 기자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제기차기를 즐기고 있다. 2026.2.12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6도, 창원 3도, 김해 2도, 밀양 -2도, 합천 -1도, 함양 -2도, 진주 -2도, 남해 -2도로 전날보다 1~8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5도, 김해 17도, 밀양 17도, 합천 17도, 함양 16도, 진주 16도, 남해 14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은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경남은 오전엔 '나쁨', 오후엔 '한때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