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글로벌 인재 양성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중앙아시아를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중앙아시아를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학교, 중앙아시아대학교, 오시국립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다.

경남정보대는 현지 10여 개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방문해 교육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입학 이후 학업·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홍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전공 연계형 유학생 유치, 향후 교육 협약(MOU) 체결, RISE 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해외 우수 인재 양성 모델 확립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