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역량 강화 '맞손'…"AI 융합 인재 키운다"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3일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에서 관내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38곳의 학교 관리자 및 취업 담당 부장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산업을 선도할 AI융합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부산 직업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혁신을 통한 미래 대비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직업교육 등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직업교육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작년 우수 취업 지원 학교 3곳의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취업 지원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융합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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