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3일, 금)…낮 최고 13~16도 '포근한 귀성길'

<자료사진> 2026.2.4 ⓒ 뉴스1 공정식 기자
<자료사진> 2026.2.4 ⓒ 뉴스1 공정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13~16도에 머물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밀양·진주 -6도, 거창 -5도, 산청 -3도, 남해 -1도, 창원 0도, 통영 1도, 부산 4도로 전날보다 1~2도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13도, 부산·창원·거창·남해 14도 진주·산청 15도, 밀양 16도로 전날보다 1~4도 높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