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휴천면서 산불…1시간20분 만에 진화 완료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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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12일 낮 12시 19분께 경남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 차량 22대, 인력 128명을 신속 투입해 1시간 21분 만에 불을 껐다.

산림청 산불전문조사반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산불 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