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전 경남 고성군수 출마 선언…"코어 고성 만들겠다"

하학열 전 고성군수가 6·3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하학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학열 전 고성군수가 6·3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하학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하학열 전 경남 고성군수(67·국민의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성군수 출마 선언을 하며 "변방의 고성이 아닌 코어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 전 군수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여 년의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속통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검증된 능력으로 경제 대박의 기적을 터트려 진짜 '리얼 고성'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어시티 고성 333 비전'을 제시하면서 성장·복지·혁신 3축의 공약을 발표했다.

경남 고성 출신인 하 전 군수는 제4·5대 고성군의원, 제9대 경남도의원, 제42대 고성군수를 역임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