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김해가야테마파크서 민속놀이·공연 풍성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경남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민속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야테마파크에서 설날 큰잔치 '붉은 말, 새해를 달리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가야테마파크는 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과 민속놀이 체험,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에 가야테마파크에서는 매일 '매직 벌룬 쇼'를 선보인다. 오는 16일에는 전통예술단 '흥', 17일에는 퓨전국악 '처랏'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수로 공연장과 가야왕국 일원에는 '민속놀이 존'과 '세배 포토존'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스노우 썰핑 눈썰매장'과 가야테마파크의 고유 콘텐츠인 '메가 익스트림 체험'과 상설 공연 '페이터즈 가야왕국'도 관람객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가야테마파크는 설 연휴 시작일인 14일부터 정월대보름인 다음달 2일까지 말띠 방문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주요 패키지 상품을 12% 할인할 계획이다.
양정환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새해 가야테마파크에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가족들과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며 "곧 종료를 앞둔 눈썰매장과 다채로운 설 연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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