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철 전 경남도의원 고성군수 출마…"군정 신뢰 회복하겠다"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이옥철 전 경남도의원(63·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은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군민 신뢰를 잃은 시기"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무너진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심성·낭비성 예산부터 바로 잡아 지역을 지켜온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정치,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고성, 힘차게 도약하는 고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함께 키움 바우처' 도입 및 건강한 급식 제공 △저상버스 도입 및 버스 완전 공영제 실시 △청년예산제 도입 및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등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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