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포상
AI 비서·조리로봇 시범 도입 등 우수사례 선정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과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지급을 비롯해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가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2명, 장려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AI 비서 ‘PenGPT’를 도입해 행정업무 자동화를 높인 부산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재정비촉진계획 고시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첨단 조리로봇을 시범 도입한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정미래 주무관 △제1형 당뇨 학생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북부교육지원청 박성준 주무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혼선을 소통 강화와 회계 표준 마련으로 해결한 부산시교육청 유아교육과 김명수 주무관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 사업을 진행한 남부교육지원청 정태영 시설안전담당이 각각 선정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부산교육 행정 전반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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