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사위원 신규 위촉…4기 감사위원회 진용 갖춰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시는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4명), 세무사(1명), 공인회계사(1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게 시의 평가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1월 20일까지다.
박형준 시장은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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