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합니다" 앱으로 일자리 구한 뒤 귀금속 1억 훔친 30대 검거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일자리 중개 애플리케이션으로 청소 일자리를 구한 뒤 귀금속 등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검거된 A 씨(30대, 여)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지역 아파트에서 청소 일자리를 구한 뒤 14회에 걸쳐 1억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자리 매칭 앱을 통해 "청소해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의뢰가 들어오면 아파트를 방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5일 A 씨를 검거한 뒤 여죄를 수사 중이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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