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커틴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방문해 물류 현장 견학

호주 커틴대학교 방문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호주 커틴대학교 방문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10일 호주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 교수 및 학생 등 3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인재 교류 프로그램인 ‘신콜롬보계획(New Colombo Plan)’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학을 전공하는 커틴대 학생들이 한국의 물류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커틴대는 호주 서부 주도인 퍼스(Perth)에 1966년부터 자리 잡은 종합대학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 90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방문단은 1층 홍보관에서 BJFEZ의 설립 배경과 발전 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입지 경쟁력, 글로벌 기업 유치 사례 등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방문은 해외 미래 인재들이 한국의 물류산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