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7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접수
- 한송학 기자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주민을 지원하는 '2027년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가구당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 90% 보조금,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선정하며 주요 지원 품목은 단기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재배 시설, 생산장비, 임산물 저장·건조·가공 시설 등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 자격과 요건을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내년부터 시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 산림보호 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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