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안내 및 지원정책 소개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현장 사진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금정구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해 설명회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정구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과 관련한 금사공업지역 내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사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과 추진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 제도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여러 기관의 정책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전반적인 사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