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 '부산민주연구원6.0'…정책 개발 본격화
9일 '부산시 뿌리산업 이대로 괜찮은가' 주제 첫 토론회 개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로 새롭게 출범한 '부산민주연구원6.0'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오는 9일부터 산업·문화·의료·안전·복지·교통·청년 등 분야별로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첫 토론회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뿌리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부산시 전통 산업정책을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부산시당 민주홀에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문화 플랫폼, 부산 K-컬처 아레나'를 주제로 정책 토론이 열린다.
12일에는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시민 건강과 돌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향후 해양수도 완성, 행정통합, 가덕도신공항 추진 등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메가 비전은 물론, 시민 안전, 아이 돌봄, 복지, 교통, 청년 정책 등 생활 밀착 분야까지 시민과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결집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평가"라며 "박형준 시정의 한계와 문제점을 검증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이재명 정부식 정책 마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민 1인당 GRDP 6만 달러 시대'를 모토로 출범한 부산민주연구원6.0은 정책검증단과 자문단을 비롯해 6개 분과와 2개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부산시정 평가부터 대안 모색까지 정책 수립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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