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연 3.69% 금리우대 이벤트…"투자기회 확대 기대"

BNK투자증권은 금리 우대 이벤트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NK투자증권은 금리 우대 이벤트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투자증권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는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 발생 시에는 회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