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소년체전 앞두고 동계훈련장 합동 점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13일까지 학교 운동부 동계 훈련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부산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우수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고 훈련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운영 실태 △학생 선수 안전 및 인권 보호 조치 △훈련비 집행의 투명성 등이다.
지원청은 현장에서 선수와 지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동계 강화훈련은 학생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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