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 전 KBS 창원총국장, 사천시장 출마…"성과로 보여줄 것"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유해남 전 KBS 창원총국장(56)이 6·3 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국장은 4일 경남 사천시 남양동 호국공원에서 회견을 열어 출마 의사를 밝히며 '돈이 도는 사천' '시간을 아끼는 안전한 사천' '아이 키우기 좋은 사천'을 만들기 위한 3대 목표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산업·관광·민생·교통·주거·안전·행정 등 7대 실행 지도, 50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사천에 우주항공과 관광 성과가 지역 상권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교통·재난·안전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의 시간을 지키며 교육과 돌봄이 연결되는 정주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유 전 국장은 "사천은 우주항공청 시대라는 역사적 기회를 맞았고 항공 MRO, 위성 인프라, 스마트도시 등 새로운 판 위에 올라섰다"며 "방향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일정·책임자를 명확히 한 실행계획으로 시민 앞에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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