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 마무리…16개 동 순회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전날까지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행사 기간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환경, 안전, 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에 달했다.
금정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를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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