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선정…AI·디지털 교육 강화

동래구청 전경.(동래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동래구청 전경.(동래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912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과정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에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장애인을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AI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