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버스·다누비열차로 적십자 후원 참여
'씀씀이가 바른 기관' 캠페인 동참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등 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사업장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좌석 가운데 1개의 수익금 일부를 적십자사에 정기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에 대해 "1회성 기부를 넘어 공공 관광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관광 연계형 지속 가능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씀씀이가 바른 기관' 명패 현판식을 열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관광객 한 분 한 분의 이용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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