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우리지역 스타기업' 1차 심사 완료…7곳 선정
2차 대면 발표심사 거쳐 최종 3개 업체 선정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우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1차 서류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심사엔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 중 7곳이 선정됐다. 강남대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 등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신청 자격 여부 및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기업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군이 전했다.
1차 선정 기업들은 오는 10~12일 1대 1 전문가 사전 상담으로 성장 단계별 계획과 사업 구조를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군은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3곳 안팎의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전문 상담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받는다. 또 기업 간 교류와 대도시 박람회 참가 등 외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스타기업 신청자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면서 "지역 청년 기업가들의 도전 의지와 사업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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