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선정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의 '2025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의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우드 캘린더 만들기’, ‘나는야 나무지킴이’ 등 생활 목공 프로그램은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으로 자원 순환의 의미와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찾아가는 목공 체험’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시민 누구나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우드랜드가 운영하는 4개 프로그램은 산림청 인증을 받으면서 도내 유일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 프로그램 보유 기관이 됐다.
시 관계자는 “특색 있는 목재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아 숲과 목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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