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SNS 서포터즈 모집…월 최대 12만원 지원
블로그 기자단 15명…정책·축제·관광 등 홍보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시정 소식과 관광, 문화행사 등을 알릴 '2026년 제10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블로그 기자단 15명으로 통영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통영시민과 관내 대학생·직장인을 비롯해 최근 3년 이내 우수 서포터즈 표창 이력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12월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통영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 행사, 관광자원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것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원고 1건당 5만 원(월 최대 2건)의 기본 원고료를 지급한다. 제출 원고 중 정책 또는 주요 행사 리뷰 콘텐츠 1건에 대해서는 주제 인센티브 2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시는 연말 활동 종료 후 우주 서포터즈에게 통영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의 가치를 발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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