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 노려 17차례 금품 훔친 60대 구속 송치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7차례에 걸쳐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1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차된 차량 중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하다 지난 22일 오후 마산합포구 오동동에서 주거지를 나오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