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륭 국립부경대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회장 취임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경영학부 안세륭 교수가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안 교수는 금융공학 및 금융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국내 금융공학 연구 생태계 발전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이다.
한국금융공학회는 금융공학, 금융수학, 리스크관리, 퀀트금융 등 금융산업 핵심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을 통해 금융공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학회는 매년 국제학술대회 APAF(Asia-Pacific Financial Engineering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일본금융공학회(JAFF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 콘퍼런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안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국내외 학술대회 질적 고도화 △학회지 '금융공학연구' 경쟁력 강화 △금융기관 및 산업계와의 산학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안 회장은 "한국금융공학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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