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 공유회' 2월4일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월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은 학부모회가 자율적으로 교육 모니터링, 자원봉사, 재능기부, 동아리 활동 등을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희망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285개교 학부모회가 지원받았다.
이번 활동공유회에는 학부모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에선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의 축하 공연에 이어 활동 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학교 참여 지원사업 및 재능 나눔 봉사단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또 2026년도 학교 참여 지원사업 계획과 씨앗동아리 운영 방안, 학부모회 관련 조례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는 교육공동체를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학부모 학교 참여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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