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장 화재, 인근 산림으로 옮겨붙어…산림당국 262명 긴급 투입
- 홍윤 기자

(김해=뉴스1) 홍윤 기자 =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무척산 근처로 옮겨붙어 산림당국도 진화에 나섰다.
2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은 인근 지역 비철금속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옮겨 붙은 것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84명 및 소방차량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진화 중에 있다.
산림당국도 진화차량 87대, 진화인력 262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는 평균풍속 2.8㎧의 바람이 불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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