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3년 연속' A 등급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이 진단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 재난 예방 수준, 대응 체계,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부산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구는 이에 대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주요 시설물과 재해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3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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