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 해양치유센터 건립 현장 점검

4월 완공 예정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건립 현장을 살피고 있는 이상근 군수.(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최을석 군의회 의장과 함께 자란도 일원의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날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확인했다.

그는 또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근로자 휴식 및 힐링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연수나 세미나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그는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절기 자연 재난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하일면 자란도 일원에서 건립 중인 해양치유센터는 오는 4월 완공을 목표한다. 이곳선 치유실을 비롯한 요가·명상실, 야오풀, 다목적풀, 공유오피스 등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이 군수는 "해양치유센터가 단순한 치유시설이 아닌 고성의 상징적 건물이자 미래를 위반 기반 시설이 되도록 시공해달라"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