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비교과·취업 우수자 '성파 인재상' 시상

동의대하교 교내 창의관에서 열린 '성파(惺波) 인재상 시상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의대하교 교내 창의관에서 열린 '성파(惺波) 인재상 시상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의대가 최근 '성파(惺波) 인재상' 시상식을 열어 비교과 마일리지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성파 인재상'은 동의대 발전에 기여한 고(故) 김인도 이사장의 호를 따 작년에 제정한 상이다. 이는 대학 생활 전반의 활동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자와 취업 우수자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동의대 대표 인재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비교과 마일리지 우수자는 학업 성적과 봉사활동, 외국어 역량,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실적, 공모전 및 대외활동 성과 등을 종합 반영해 선발됐다. 이 가운데 응용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엄예진 씨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취업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한국농어촌공사, 에어부산 등에 입사한 졸업생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내달 23일 시상식에 참석하고 재학생 후배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철균 동의대 학생지원처장은 "성파 인재상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개발을 격려하고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수상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동의대의 이름을 빛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